복자 신석복 마르코는 전교를 위해 낙동강 나룻터에서 배를 타고 인근 지역을 다니셨고 오늘 우리는 자동차를 타고 그분들의 마음을 찾아 명례로 왔다. 그리고 그분의 정신을 깊게 새기고 다시 자동차를 타고 그 나룻터의 뱃 길 위에 놓인 다리를 건너왔다. 우리는 9월 20일 순교자 현양 미사를 다녀왔다.
복자 신석복 마르코는 전교를 위해 낙동강 나룻터에서 배를 타고 인근 지역을 다니셨고 오늘 우리는 자동차를 타고 그분들의 마음을 찾아 명례로 왔다. 그리고 그분의 정신을 깊게 새기고 다시 자동차를 타고 그 나룻터의 뱃 길 위에 놓인 다리를 건너왔다. 우리는 9월 20일 순교자 현양 미사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