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에서 미사 참례를 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축하가 있었습니다. 보기드문 이벤트였습니다. 이 축하 후 모두 맛난 점심을 먹으며 훈훈한 정을 나눴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