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쳐 고통스러울 때에는 주님께서 쓰신
가시관을 생각하며
고통의 길을 묵상해 봅시다.
     임쓰신 가시관  하한주 신부님 시 테너 최성욱    
    
        
             
        
            
             
        
 
            
                
                    
            
            
                         
                
            
                         
                        
                        신상옥님 곡/요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이 뒷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날 나를 보시고 임 닮았다 하소서
                        이 세상 다 할때까지 당신만 따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