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당신 종이 여기(성가218번)
작사 : 이분매 베난시아 수녀 작곡 : 이종철 베난시오 신부
1. 주여 당신종이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후렴> 파아란 풀밭에 이몸 누여 주소서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 주소서 주여 당신 품안에 나를 받아주소서 내 쉴곳 주님의 품 영원히 잠드렵니다.
2.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주님의 부르심에 오롯이 왔나이다. 하얀 소복차려 여기 왔나이다. 한 평생 주님 함께 살고파 왔나이다. <후렴>
1972년 여동생의 수녀원 입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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