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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사랑 찾는데 왜 고통이 있냐고. 오직 한 마디 내게 주었네, 마치 물음에 답하듯이. 사랑하라, 알고 싶거든. 빛이 솟음을 너 보리라. 사랑하라 말해주네. 사랑을 하면 알리라. 사랑하라, 슬픔 가고, 기쁨을 찾으리.”(성가 469번)
“언제나 나는 물었다. 언제나 주께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