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진영성당 증거자의 모후 꾸리아(주임: 허철수 미카엘 신부, 단장: 이승옥 요엘)는 7월 2일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단장: 한상배 바오로)과 겸손하신 모후 쁘레시디움(단장: 김경덕 루치아)을 새롭게 설립하였다. 레지오 확장에 큰 관심을 둔 허 미카엘 신부의 추진력과 레지오 단원들의 협력이 효과를 발휘해 90여 명이었던 단원수가 현재 140여 명으로 늘어났다. <마산 교구보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