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너무그리운날

by 박종탁 (알퐁소) posted Jul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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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내작은 가슴을 온통 당신의 그리움으로
물들였는지 나는 정말 몰랐습니다.언제부터 나의 하루가
당신생각으로 깨어나고 당신생각으로 잠이드는지
나는 정말 몰라습니다.

주고싶은데 당신에게 내모든걸 주고싶은데
당신의 곁에서는 아무것도 더이상 줄수없는
시린 사랑이라는걸 나는 정말 몰라습니다.

이제와서 당신이 죽을만큼 아프고
힘들어도 놓을수 없는 운명같은 사랑이라는걸
나는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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