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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익산 나바위 성지

작년 6월 바울라의 집 식구들과 우리식구들은 전주 한옥마을과 전동성당에 갔다. 저녁에는 전동성당에서 미사참례를 하고 그 날은 한옥마을에서 1박을 하였다.

다음날 익산 나바위 성지 피정의 집에서 1박을 한 후 에서  새만금을 들렀다.

나바위 성지는 한국인 첫 신부인 김대건 신부가 사제 서품을 받고 페레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 그리고 신자들과 함께 라파엘 호를 타고 금강으로 들어와 입국한 곳이다. 1845년 10월 12일 밤 김대건 신부 일행은 황산포 나바위 화산 언저리에 도착했다. 이곳에 본당이 설립된 것은 1879년이었고, 초대 주임은 베르모렐 신부였다. 베르모렐 신부가 성당을 세울 때는 김대건 신부 일행을 기념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으나 나중에 김대건 신부의 착지로 알려져 이곳에 성당이 세워진 것은 하느님의 섭리하고 할 수 있다. 나바위 성당의 건축 양식은 처음엔 한옥 형태를 취했다가 1916~1917년에 흙벽은 서양식 벽돌로 하고, 용마루 부분의 종탑은 헐고 성당 입구에 고딕식 벽돌을 붙여 종탑을 세웠고, 외부 마루는 회랑으로 바꿨다. 이러한 건축 양식의 특이함으로 국가지정 사적 제318호로 지정되었다. 특히 성당 내부에는 전통 관습에 따라 남녀의 자리를 구분하는 칸막이 기둥이 그대로 남아 있다. 성당 내부에는 성 김대건 신부의 목뼈가 모셔져 있고, 성당 제대 주변에는 세례대와 성상 등 중국 남경 성 라자로 수도원에서 제작하여 성당 건축 때 들여온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김대건 신부님이 라파엘 호를 타고 제주도에 표착하였다가 다음 도착한 곳이 강경 나바위이다. 이곳에 이렇게 멋진 성당이 세워지다니 놀랍다. 성당 안에 들어가서 잠시 기도를 드렸다. 성당 뒤쪽으로 돌아가니 성모 광장이 있고 성모상 오른쪽으로 화산을 따라 십사처를 설치해 놓았는데 한 처 한 처 오를 때마다 주님의 고통이 더욱 깊이 있게 영혼을 울렸다. 평화의 성모님이 서 있는 자리는 전라북도 삼대 명당자리라고 한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도 있었다. 십사처를 따라 올라가니 화산 정상에 망금정이 있었다.

고풍스런 한옥마을 풍경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순교터인 전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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