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훗날
알고있나요? 내마음 너무나 차분한 바람
나는 용서해줘 난 몰랐었어 다신 놓지 않을게
마지막이잖아요 아직은너무어린가봐요 당신이 오길 기다렸어요
오늘 어찌 당신과 그가 입맞춤하고 수줍게 웃는 얼굴 만약 둘중에 하나
하나도 아깝지않죠 지칠 땐 쉬면 돼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기억속을 헤매이고 있어
파바로티 보다 14년 먼저 태어난 프랑코 코렐리... 원래 파바로티의 곡으로만 듣다가 요즘은 코렐리의 음색이 더 와 닿습니다.
Vincenzo Bellini(1801-1835) - Fenesta che luc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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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05:50
불 꺼진 창 / 프랑코 코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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