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2)입니다
주님께서 한 걸음 한걸음
고통과 피땀으로 걸으신 골고타 언덕
과연 우리는 얼마만큼의 크기로 십자가를 지고 가고 있을까요
혹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 지고갈 십자가를
타인에게 지게 하지는 않았을까요?
십자가의 길은
사순절에만 걷는 길이 아님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한 평생 걸어야 할 길이지요.
항상 주님이 걸어가신
고통의 길을 기억하며
우리들의 일상의 고통을
겸허하게 인내하며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십자가의 길 (2)입니다
주님께서 한 걸음 한걸음
고통과 피땀으로 걸으신 골고타 언덕
과연 우리는 얼마만큼의 크기로 십자가를 지고 가고 있을까요
혹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 지고갈 십자가를
타인에게 지게 하지는 않았을까요?
십자가의 길은
사순절에만 걷는 길이 아님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한 평생 걸어야 할 길이지요.
항상 주님이 걸어가신
고통의 길을 기억하며
우리들의 일상의 고통을
겸허하게 인내하며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십자가의 길 (2)
나는 행복합니다.(김수환추기경)
하늘로 오르시네 nwc 자료입니다.
하늘로 오르시네
히브리노예들의 합창
주님을 찬양하라-비발디-
목련화 /조영식 작시,김동진 작곡/ 테너 엄정행
십자가의 길*******인순이(데레사)
Chloe Agnew/Panis Angelicus (생명의 양식)
장례미사 고별식 ( 이 영혼을 받으소서 )
생활성가(주님의 기도)
♬사랑의 슬픔 ♬
비오는날 감상하면
♬주님을 만나고 부터는......♬
♬아베 마리아........(Ciulio Caccini) ♬
클래식 연가모음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송창식+윤형주+김세환♬
겸손의 보답
내 생각을 남에게 주입하지 말라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미 사 시 간 | |||
| 월 | 10:00 | ||
| 화 | 19:30 | ||
| 수 | 10:00 | ||
| 목 | 19:30 | ||
| 금 | 10:00 | ||
| 토 | 특 전 18:00 |
||
| 주일 | 06:30 | 10:30 | |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 일반부 | 주 일 | 09:00 |
50867 김해시 진영읍 진영산복로 110 진영성당
전화 : 055-343-2018 , 팩 스 : 055-345-2357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