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은 생명의 날이며 청소년 주일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우리 청소년들도 신부님께서 읽어 주신 박주교님의 편지 중 청계천 복원과 새만금사업에 정부가 얼마나 국고를 낭비하고 언론들을 어떻게 탄압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결과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낙태문제나 아동학대문제 등 지금 우리의 주위에는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우리 진영본당 청소년들은 항상 맑은 마음과 굳건한 신앙으로 우리주위에 죽어 가는 저들을 위해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 드리고 건강한 체력으로 자기 관리를 잘 해야겠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