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9.07.26 00:41

그대가 너무그리운날

조회 수 4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언제부터 내작은 가슴을 온통 당신의 그리움으로
물들였는지 나는 정말 몰랐습니다.언제부터 나의 하루가
당신생각으로 깨어나고 당신생각으로 잠이드는지
나는 정말 몰라습니다.

주고싶은데 당신에게 내모든걸 주고싶은데
당신의 곁에서는 아무것도 더이상 줄수없는
시린 사랑이라는걸 나는 정말 몰라습니다.

이제와서 당신이 죽을만큼 아프고
힘들어도 놓을수 없는 운명같은 사랑이라는걸
나는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 쁘레시디움 및 꾸리아 간부현황(20120103 현재) file 선.안토니오 2012.05.28 227
» 그대가 너무그리운날 박종탁 (알퐁소) 2009.07.26 496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미 사 시 간
06:30    
    19:30
10:00  
    19:30
10:00  
  특 전
18:00
주일 06:3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일반부 주 일 09:00
일반부 목요일 20:00

50867 김해시 진영읍 진영산복로 110 진영성당
전화 : 055-343-2018 , 팩 스 : 055-345-2357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