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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http://jacob3.mireene.com/lims4music/Track1.wma뗏세라와 레지오의 단기, 레지오의 관리, 단원의 충성


최경용(부산교구 신선 천주교회 주임 신부)

26-27. 뗏세라와 레지오의 단기(교본 제26, 27장:229-231면)



레지오 단원이면 누구나 뗏세라를 지니고 다녀야 한다. 뗏세라(Tessera)는 출입증, 승차권, 입회증, 회원증, 신분증 등의 뜻을 지니고 있다. 군사 용어로는 고대 로마 군대에서 암호를 적어 돌렸던 네모난 표찰을 가리켰다. 로마 제국 시대에 흩어져 살고 있던 군인과 그 가족 또는 귀족 사회의 친구와 그 가족들이 서로 만나거나 거주지를 방문할 때 뗏세라를 보여 줌으로써 출입이 가능하였다고 한다. 오늘날 작전 지역에서 야간에 암호를 알고 있어야 통행과 출입이 허용되는 것과 같다.



그런데 레지오 마리애의 뗏세라는 레지오의 기도문과 그림이 실린 리플릿(leaflet)을 의미한다. 우리 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뗏세라의 규격은 가로 11.5cm, 세로 17.5cm이고 분량은 12쪽이다. 뗏세라가 지닌 특성은 레지오의 기도문과 그림 외에도 세계의 모든 레지오 조직에서 두루 통용된다는 점과 단원들 사이의 소속감, 친밀감, 형제애, 일치를 드러낸다는 점이다.



협조 단원들은 매일 뗏세라의 모든 기도를 드려야 하며 행동 단원들은 뗏세라에 들어 있는 까떼나를 매일 바쳐야 한다. 그러므로 단원들은 뗏세라를 마치 신분증처럼 여겨 늘 가지고 다니면서 레지오의 기도를 소홀히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고대 로마 군단에서는 군기(軍旗)를 라틴어로 벡실룸(Vexillum)이라고 불렀다. 벡실룸을 벡실리움(Vexilium)으로 기록하거나 발음하는 것은 잘못이다.



무릇 어느 국가든지 그 나라의 표지(標識)가 되는 국기가 있듯이 군대에도 군기가 있기 마련이다. 군기는 군대의 정신적인 상징이므로 기수가 늘 앞장서서 들고 간다. 전쟁에서 비록 기수는 쓰러지더라도 군기는 수호되어야 한다. 군기를 적에게 빼앗기는 것은 패배를 의미한다.



레지오 마리애에서는 벡실룸을 단기(團旗)라고 부른다. 단기는 매우 중요하므로 회합에서 레지오 선서를 할 때나 아치에스 행사를 할 때에 반드시 레지오 단기의 깃대를 손으로 잡도록 한다. 레지오의 단기는 로마 군단의 군기를 본뜬 것이다. 그 군기는 독수리 형상 아래에 황제의 초상이 들어 있었다. 레지오는 그 군기를 그리스도교적으로 변형시켜 독수리는 성령의 상징인 비둘기로 만들었다. 비둘기 아래에는 'Legio Mariae'(레지오 마리애)라는 표장이 있다. 이 표장과 깃대 사이에는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를 나타내는 타원형 패(기적의 패)가 자리잡고 있으며, 장미와 백합이 그 사이에 장식되어 있다. 깃대는 지구본 위에 세워져 있고 지구본 아래쪽은 네모진 받침대가 받쳐 주므로 벡실룸을 탁자 위에 세울 수 있게 되어 있다. 단기의 전체적인 구도는 성령께서 성모 마리아와 레지오 단원들을 통해 활동하심으로써 지구의 모든 인류를 차지하시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레지오의 단기는 회합에서 사용하는 탁자용(높이 약 32cm)과 행렬이나 아치에스 행사 때 사용되는 대형 거동용(높이 약 2m)으로 구분된다.



쁘레시디움과 각 평의회에도 고유한 기가 있는데 레지오의 단기와는 달리 천으로 만든 깃발 형태이다. 쁘레시디움기나 꾸리아기를 레지오 단기라고 부르지는 않으며 보통 붉은색이나 푸른색으로 만드는데 맨 위에는 레지오 마리애라고 새기고 그 아래에는 쁘레시디움이나 평의회의 명칭을 기입하고 맨 아래에는 교구와 성당 이름을 명시한다. 뗏세라에 있는 그림을 보면 무수히 많은 레지오 단원들 맨 앞 오른쪽에는 기수가 비둘기 모형의 벡실룸을 들고 있고 왼쪽에는 푸른 천 바탕의 방패형 깃발에 라틴어로 레지오 마리애라고 새겨진 깃대를 들고 있다.



레지오의 단기는 레지오 마리애를 표상하므로 레지오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제반 양식에는 반드시 벡실룸의 표장이 나타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단원들은 레지오의 단기와 각 쁘레시디움기나 평의회기를 늘 존중해야 하며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된다.



28. 레지오의 관리(교본 제28장:232-256면)



1) 모든 관리 기관에 적용되는 사항(교본 232-244면)



가톨릭 교회가 공동체를 원활하게 관리 운영하기 위해 공소, 본당, 교구, 관구 등의 조직을 두듯이 레지오 마리애 역시 수많은 쁘레시디움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기 위해 단계별로 5개의 평의회를 두고 있다. 그 명칭은 다음과 같이 각 평의회가 수행하는 기능을 잘 드러내는 라틴어로 통일했다. 꾸리아, 꼬미씨움, 레지아, 세나뚜스, 꼰칠리움 레지오니스 마리애. 하급 평의회는 쁘레시디움처럼 차(次)상급 평의회에 소속되거나 중앙 평의회에 직속된다.



평의회의 임무는 레지오 마리애의 일치를 확립하고 본래의 이념을 수호하며 레지오의 정신과 규칙 및 관례를 보존하고 레지오의 조직을 확장하는 일이다. 평의회의 으뜸가는 의무는 바로 위의 상급 평의회에 충성을 바치는 것이다. 평의회의 기도문과 제대 차림, 회합 순서는 다음의 몇 가지 사항을 제외하고는 쁘레시디움의 경우와 똑같다. 모든 평의회는 한 달에 한 번 정기 월례 회의를 가지며 회합 소요 시간은 통상적으로 두 시간에서 세 시간 사이이다. 상훈 낭독은 없으며 비밀 헌금도 필수 사항이 아니다. 출석 호명도 회합 뒷부분에서 하며 회합의 좌석 배치는 간부들과 평의원들이 서로 마주 보는 직사각 형태인 것이 관례이다.



평의회의 설립과 해체는 해당 상급 평의회나 중앙 평의회, 본당 신부나 관할 교구장의 인가가 있어야 한다. 각 평의회에는 교구장이 임명한 영적 지도자가 있어야 하며 간부로서 평신도인 단장, 부단장, 서기, 회계가 있어야 한다. 간부는 월례 회의 때 평의회 의원들이 선출한다. 일반적으로 그 평의회 의원들 중에서 간부를 선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의회의 의원들이란 직속 쁘레시디움의 간부들과 직속 평의회 간부들, 그리고 해당 평의회 간부들이고 이들은 투표권이 있는 정회원들이다. 간부는 엄격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비밀 투표로 선출되고 간부의 임기와 임무는 쁘레시디움 간부와 동일하다.



상급 평의회는 자체의 고유 기능과 더불어 하급 평의회의 기능을 병행할 수 있다. 예컨대 세나뚜스는 꾸리아의 기능도 수행한다. 모든 평의회는 직속 상급 평의회에 의연금을 바칠 의무가 있다. 레지오 단원은 자신이 속한 꾸리아나 또는 어느 상급 평의회와도 개인적으로 통신을 교환할 수 있다. 중앙 평의회뿐만 아니라 세나뚜스와 레지아에도 직속 평의회를 관리 감독하기 위해 통신원(Correspondent)을 둔다.



평의회는 단순히 하급 평의회나 쁘레시디움을 감독하거나 어떤 일에 대해 결정을 내리는 기관이 아니다. 평의회의 특징은 자체 업무와 문제들에 대해 솔직하고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이고 토의를 통하여 간부들이 레지오의 관리 운영 방법을 배우는 학교이다. 그러므로 평의회 의원은 적어도 일년에 한 번은 발언해야 한다. 발언은 겸손하고 차분한 어조로 해야 하며 건설적이어야 한다. 평의회 회합은 고대 로마 군단처럼 엄격한 규율로써 세속 정신의 침입을 막아야 한다. 평의원들은 사랑을 해치는 말투나 태도를 몰아내고 초자연적인 믿음과 기도의 정신, 레지오 신심으로 가득찬 회합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레지오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평의회가 성모님의 정신에 따라 더욱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레지오를 관리 운영해야 한다. 그리고 평의회 출석이 평의원의 으뜸가는 의무는 아니지만 출석이 낮아지면 평의회의 관리, 운영이 마비될 수 있으므로 출석에 소홀하지 말아야 한다.



2) 평의회의 종류와 역할(교본 245-256면)



레지오 마리애에는 다섯 단계의 평의회가 있는데 이들은 서로 비슷한 점이 있으면서도 기능과 역할이 조금씩 다르므로 단계별로 하나씩 알아보자.



꾸리아(Curia)는 두 개 이상의 쁘레시디움을 관리하는 하급 평의회이다. 꾸리아의 평의원은 소속 쁘레시디움 간부 전원으로 구성된다. 꾸리아의 주된 임무는 다음과 같다. (1) 쁘레시디움 간부들이 자신의 의무를 충실히 지키고 쁘레시디움을 올바로 운영하도록 교육, 감독하는 일. (2) 각 쁘레시디움으로부터 일년에 적어도 한 번씩 사업 보고를 받는 일. (3) 쁘레시디움의 활동 경험과 특기 사항을 서로 교환하도록 주선하는 일. (4)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검토하는 일. (5) 레지오 단원의 자질을 높이는 일. (6) 행동 단원의 활동 의무를 완수하도록 독려하고 확인하는 일. (7) 쁘레시디움 확장과 협조 단원 모집에 힘쓰도록 격려하는 일이다.



레지오의 본질과 관련되는 사항들을 충분히 논의하고 교육하는 곳은 꾸리아 회합뿐이므로 레지오의 운명이 꾸리아의 손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꾸리아는 일년에 한 번 이상 쁘레시디움을 방문하여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살피고 격려해 주어야 한다.



한 꾸리아에 고유한 직능 이외에 하나 또는 여러 꾸리아를 관할하는 권한이 주어진 평의회 곧 상급 꾸리아를 꼬미씨움(Comitium)이라고 한다. 꼬미씨움은 대개 한 교구 이상의 넓은 지역을 관할할 수 없다. 꼬미씨움은 새로운 평의회가 아니기 때문에 꾸리아로서의 직능과 임무를 그대로 지니며 직속 쁘레시디움들을 관리한다. 이러한 본래의 기능에 추가하여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산하 꾸리아를 관리하는 것이다. 꼬미씨움은 꾸리아에서 종합 보고서를 받는다.



레지아(Regia)는 꼬미씨움으로서는 너무 크고 세나뚜스로서는 조금 작은 지역을 관장하기 위해 창설된 평의회이다. 교구 평의회 또는 관구 평의회라 부르기도 한다. 기존 평의회가 레지아로 승격되면 레지아로서의 새로운 직무 이외에 본래의 기능을 계속 수행해야 한다.



세나뚜스(Senatus)는 한 관구 이상이나 한 국가에 관할권을 행사하는 평의회이다. 국가 평의회 또는 전국 평의회라고도 한다. 한 나라에 여러 개의 세나뚜스가 있을 경우에도 각 세나뚜스는 중앙 평의회에 직속된다. 세나뚜스는 소속된 하급 평의회와 직속 쁘레시디움에 대하여 중앙 평의회가 위임한 모든 권한과 직무를 수행하고 산하 단원들을 지도, 교육하여 감독한다.



꼰칠리움 레지오니스 마리애(Concilium Legionis Mariae)는 레지오의 최고 관리권이 주어진 중앙 평의회이고 세계 평의회이다. 본부는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Dublin)에 있다. 이 평의회는 레지오 규율의 제정, 개정, 해석, 교본의 개정, 지역을 불문한 레지오 조직의 설립 및 해체, 레지오 방침의 결정, 분쟁의 중재와 제소, 단원 자격 심사 및 활동, 활동 수행 방법의 적합성 등에 대하여 결정하는 권한을 가진다.



정식으로 권한을 위임받은 꼰칠리움의 대표는 레지오의 관할 지역 어느 곳이나 들어갈 수 있고 그 지역의 레지오 조직체를 방문할 수 있으며, 홍보 성격의 활동을 수행할 수 있고 아울러 꼰칠리움에 부여되어 있는 일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



행동 단원들은 레지오의 관리 기관인 각 평의회에 대해 알고 있어야겠고 가능하면 몸소 평의원이 되어 레지오의 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다.



29. 레지오 단원의 충성(교본 제29장:257-259면)



군복무를 마친 지 몇십 년이 흘러도 남자들이 술자리에 모이면 군대 생활 얘기를 종종 한다. 희로애락의 체험이 생생하고 강렬하기 때문일 것이다. 군대에서는 충성심이 필수적인 군인 정신이다. 흔히 경례 구호도 '충성'이다. 국가와 상관에게 복종으로 충성하겠다는 뜻이다. 충성은 구호에만 그쳐서는 안 되고 행동이 따라야 한다. 말로만 충성하고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무력한 군대가 된다. 그리하여 탈영, 하극상, 총기 탈취 등의 불상사가 생긴다.



고대 로마 군단은 투철한 군인 정신을 지녀 국가에 대한 충성심, 지휘관에 대한 충성심으로 혼연일체가 되었고 지휘관의 작전 지시에 따라 기꺼이 목숨을 바쳐 무적의 군대가 되었다. 이 군단을 본뜬 레지오 마리애는 성모님을 총사령관으로 모신 영적 군대로서 충성을 중요시한다. 평의회의 으뜸가는 의무도 직속 상급 평의회에 대한 충성이다. 충성은 레지오 전체를 결합시키는 접착제이며 생명선이다. 레지오에서 충성이란 쁘레시디움에 대한 단원들의 충성, 꾸리아에 대한 쁘레시디움의 충성을 비롯하여 세계 중앙 평의회에 이르는 모든 상급 기관에 대한 충성을 말하며 또한 영적 지도자, 교구장, 교황 등 교권(敎權)에 대한 충성을 말한다. 프랭크 더프는 그 당시 성직자들이 하던 영적인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반성직주의자, 반교권주의자라는 비난과 오해를 받았지만 교회 권위에 끝까지 복종과 충성을 보였다. 그리하여 레지오 창설 50주년에는 아일랜드 주교단으로부터 레지오가 한결같이 보여 준 복종과 충성에 대한 찬사의 편지를 받았다.



레지오에서 충성을 강조하는 근거는 성모 마리아의 하느님께 대한 순명과 충성이다. 성모님께서는 동정녀로서 구세주 잉태 예고를 듣고 죽음을 무릅쓰고 순명하셨고 일생동안 하느님께 충성하셨다.



레지오 단원들은 입단 선서식을 할 때 레지오 규율에 온전히 복종하겠다고 약속한다. 그런데 근래엔 그 약속을 자주 어김으로써 기강이 해이해져 힘없는 군대가 되고 있다. 특히 단장에 대한 충성심이 약해진 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단장에게 충성하는 것은 단장이 단원보다 레지오에 대해 더 잘 알거나 인격 면이나 능력 면에서 단원보다 더 뛰어나기 때문이 아니다. 비록 단장의 통솔력이 부족하고 결함이 있을지라도 단장에게 순명하는 것은 레지오와 교회에 순명하는 것이다. 단원들은 조직의 정당한 권위에 대해 겸손하게 순명해야 한다. 순명은 충성의 열매이다. 쁘레시디움 주회에서나 평의회에서 단장에게 지시 받은 일을 성모님께서 지시하신 일로 여기고 순명하는 것이 바로 레지오 마리애에 대한 충성이다. 주님께서 단원들을 도구로 쓰시려 하시는데도 불순명하고 결석이 잦고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레지오에 대한 충성심이 없는 것이다. 배당 받은 활동을 못했을 때에는 단장은 그 이유를 물어 단원으로부터 충성심과 순명 정신을 확인받아야 할 것이다.



단원뿐 아니라 간부들도 조직의 결속을 해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간부들이 회합 참석을 소홀히 하거나 통신의 의무를 게을리하고 회합에서 분열을 일으킬 수 있는 태도를 보이는 것도 충성에서 벗어나는 행위이다.



모든 레지오 단원은 단장과 관리 기관, 그리고 교회의 권위에 대해 순명과 복종으로 충성함으로써 고대 로마 군단처럼 성모님의 강력한 군단을 이루어야 하겠다.


<사목, 2002년 7월호>

-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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