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일반
2012.04.24 16:54

쁘레시디움 회합의 순서

조회 수 16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http://music.catholic.or.kr/sungga/mp3/2004090255.mp3
레지오 마리애 훈화 (13)



최경용(부산교구 신선 천주교회 주임 신부)





18. 쁘레시디움 회합의 순서(교본 제18장:162-178면)




7)-8) 상훈과 회계 보고(교본 167 -169면)



가정에서 가족을 위한 교훈으로서 가훈(家訓)이 있듯이 레지오에서는 단원들을 위한 상훈(常訓)이 있다. 상훈은 레지오 단원이 항상 지켜야 하는 복무 규정이다. 쁘레시디움 단장은 단원들에게 레지오의 규율과 복무 규정을 준수하고 실천해야 할 의무를 일깨워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단장은 매월 첫 주회에서 서기의 회의록에 서명한 다음 앉은 채로 상훈을 낭독한다. 상훈은 매우 중요하므로 활동 계획표 안에 함께 적어 넣거나 별도로 간직하여, 낭독할 때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상훈은 세계 최초의 쁘레시디움과 꾸리아 단장을 역임한 엘리사벳 커완(Elizabeth Kirwan)이 만들었다. 최연장자인 그녀는 레지오 단원들을 아주 엄하게 다루었다. 처음에는 다른 지역으로 파견되는 단장들을 위해 복무 규정과 지침을 만들어 주었다. 그러다가 레지오가 괄목할 정도로 성장, 발전하게 되자 레지오를 잘 모르는 신입 단원들에게 레지오의 상훈을 알려 줄 필요가 대두되었다. 그래서 오늘날 낭독되고 있는 네 가지 조목의 상훈이 작성된 것이다.



레지오의 상훈은 교본 제33장 '레지오 단원의 의무'(288-316면 참조) 중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무를 발췌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첫째, 쁘레시디움 주회합에 규칙적으로 정각에 출석하여, 자신이 한 활동에 대하여 알맞고 또렷한 보고를 한다."



단원이 주회에 출석하는 것은 으뜸가는 의무로서 규칙적으로 정각에 출석해야 한다. 그리고 회합에서 기도하고 공부하는 것도 활동을 잘 하기 위한 것이므로 단원들은 반드시 주간에 2시간 이상의 활동 의무를 채운 다음 주회에서 알맞고 또렷한 목소리로 보고해야 한다.



"둘째, 까떼나를 매일 바친다."



고리 또는 사슬이라는 뜻을 지닌 까떼나(Catena)는 단원과 단원, 단원과 성모님을 연결시켜 주는 고리 기도이다. 고리 기도에서 고리가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단원들은 날마다 까떼나를 바쳐야 한다.



"셋째, 믿음의 정신으로 성모님과 일치하여, 실질적이며 적극적으로 활동을 수행하며, 그 활동 대상자와 동료 단원들 안에서 주님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우리 주님을 다시금 뵙고 섬기시듯이 한다."




이 상훈은 그리스도의 신비체 교리와 관계되는 내용이다. 각 단원은 레지오 활동을 함께 하는 동료 단원들과 활동 대상자를 그리스도 신비체의 지체로 여겨 마치 성모님이 모성애로써 머리이신 당신 아드님 그리스도를 뵙고 섬기시듯이 보살피고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넷째, 회합에서 토의된 사항이나 레지오 활동과 관련하여 알게 된 모든 일에 대하여 반드시 비밀을 지킨다."



레지오 단원은 회합에서나 활동과 관련하여 알게 된 좋지 못한 내용에 대해서 비밀을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군사 기밀을 누설하는 배신 행위를 하는 것과 같다.



교본에는 상훈 낭독 다음에 회계 보고를 하도록 되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통상적으로 회계 보고를 하기 전에 출석 호명, 새 단원 가입 및 간부 이동, 통신 교환 보고를 한다. 주회합에서의 출석 호명은 평의회와 달리 회합의 끝에 하지 않는다.



회계는 쁘레시디움의 수입과 지출과 잔고를 주회에서 보고한다. 구체적으로 지난 주회의 잔액과 헌금 액수, 지출 내역과 현잔액을 발표한다. 회계가 결석했을 때에는 단장이 대신 보고한다.



9) 활동 보고(교본 169-173면)



쁘레시디움 회합 순서와 진행에서 활동 보고 시간이 가장 길다. 보고를 하다가 시간이 모자랄 것에 대비하여 활동 보고를 계속할 수 있는 시간까지 배려해 놓았다. 그런데 주회합에 참석해 보면 활동 보고에 소요된 시간이 시작 기도에 소요된 시간보다 짧은 경우가 종종 있다. 보고할 내용이 별로 없기 때문에 단원들은 한결같이 형식적인 보고를 하고 단장은 한꺼번에 모든 단원의 보고를 받아 버린다. 그리하여 전체 회합 시간이 한 시간도 채 넘지 못한다. 이러한 쁘레시디움 단원들은 활동 보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쁘레시디움은 활력을 잃고 만다.



활동 보고는 회합의 중심이 되는 부분으로서 마치 중추 신경처럼 회합 전체 분위기를 밝고 명랑하게 만들기도 하고 썰렁하고 활기 없게 만들기도 한다. 활동 보고의 목적은 두 시간 이상의 주간 활동 체험을 서로 나누고 단원의 복무 상태를 확인하며 활동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회합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활동 보고에 익숙해지면 용기와 발표력이 생길 뿐만 아니라 원활한 활동 수행 방법과 활동 보고 방법도 터득하게 된다.



활동 보고를 할 때에는 먼저 활동 대상자의 인적 사항을 밝히면서 육하 원칙에 의거하여 조리 있게 발표해야 한다. 판에 박은 듯한 표현은 활동 체험을 나누지 못하고 활동에 관한 흥미나 정보를 주지 못한다. 따라서 보고할 때에는 어떤 정신으로, 어떤 활동을, 어떤 방법으로 시도했고, 어떤 결과였는지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 또한 소요된 시간은 얼마이고 달성하지 못한 활동은 무엇이며 아직 접촉하지 못한 사람은 누구인지 등의 내용도 보고해야 한다.



활동 보고는 예수님의 방법을 본떠 두 명이 한 조가 되어 구두로 보고한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둘씩 짝지어 파견한 다음 구두로 활동 보고를 받으셨다. 조별 활동 보고는 한 사람이 보고한 다음 보충하고 수정할 사항에 대해 다른 한 사람이 보고하는 것이 관례이다. 그러나 두 명이 함께 활동하기 곤란할 때는 단장 계획서에 조별로 두 명의 이름을 적고 각자가 자신의 활동을 보고한다. 활동 보고는 단장이 배당하고 지시한 활동에 대한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런데 기도는 활동이 아니므로 단장의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활동 보고에 포함되지 않는다.



보고 방식은 먼저 성모상을 한 번 바라보고 자신의 성(姓)과 세례명을 밝힌 다음 "보고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가능한 한 레지오 활동 수첩에 기록한 것을 토대로 하여 단장과 단원들을 향해 큰소리로 보고한다. 활동 지시를 이행하지 못했을 경우 "활동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보고할 것이 아니라 사유를 밝히고 "분발하겠습니다."라고 덧붙여야 할 것이다. 활동도 없고 해명도 하지 않는다면 의무를 게을리 했다는 인상을 풍겨 동료 단원들에게 좋지 못한 본보기만을 남기게 된다. 반면에 모범적인 활동을 한 단원에게는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겠다.



단원들에게는 모범적인 보고를 하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성모님께서 보고하신다면 어떻게 하실까를 상상하면서 좋은 보고를 하려고 힘쓰는 단원은 어느 면에서나 불성실한 보고를 하는 일이 결코 없을 것이다.



10)-13) 까떼나 합송, 훈화 및 비밀 주머니 헌금(교본 173-177면)



까떼나는 레지오와 모든 단원의 일상 생활을 연결하는 고리이다. 단원들의 활동 보고가 절반 정도 진행되었거나 회합 전체 소요 시간의 중간쯤 되었을 때 단장은 활동 보고를 중단시키고 모두 일어나 까떼나를 합송하도록 한다. 까떼나를 회합 중간 부분에 배치한 이유는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분위기일 때 다 함께 일어나서 기도를 바침으로써 새롭고 산뜻한 분위기로 만들기 위함이다.



후렴은 합송하고 '마리아의 노래'(Magnificat)는 영적 지도자(부재시에는 단장)와 단원들이 구절마다 번갈아서 바친다. 까떼나를 시작할 때는 성호를 긋지 않고 '마리아의 노래' 첫 구절에서 성호를 긋는다. 까떼나의 '기도문'을 바친 다음에도 성호를 긋지 않는다. 바로 이어서 훈화가 있기 때문이다. '기도문' 부분은 영적 지도자(부재시에는 단장)가 혼자서 바친다.



까떼나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당신께 매달리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라는 화살 기도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의 메달, 일명 기적의 메달에 새겨져 있는 문구이다. 까떼나 끝에 있는 기도문은 은총의 중개자요 전구자이신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모든 은혜를 간구하는 내용이다.



까떼나의 중심 부분은 '마리아의 노래'이다. 이것은 교회의 공식적인 저녁 기도(성무일도의 저녁기도) 끝에 반드시 바치는 아름다운 노래이다. 따라서 레지오 단원들이 마리아의 노래가 담긴 까떼나를 바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선서할 단원이 있다면 까떼나를 바친 다음에 실시한다. 선서할 때 탁상용 레지오 단기를 선서자 곁으로 옮겨 놓는다. 선서하는 동안 모든 단원은 서 있는다. 선서자는 큰소리로 선서문을 읽으며 선서문의 셋째 단락의 '레지오 단기를 손에 쥐고' 부분을 읽을 때는 단기 깃대를 오른손으로 잡고 선서문 낭독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있는다. 선서는 사제의 강복이 없어도 이루어질 수 있다.



까떼나 합송이나 선서가 끝나 단원들이 자리에 앉으면 5분 이내의 짤막한 훈화가 있다. 훈화는 영적 지도자나 그 대리자가 담당하며 불참시에는 단장이 하거나 단장이 지명한 단원이 할 수 있다. 훈화(Allocutio)는 원래 고대 로마 군대의 장군이 휘하 군사들에게 행한 연설이었다. 레지오 마리애도 마리아의 군대이므로 영적 지도자나 단장이 훈화를 함으로써 단원들을 훈련시키고 정신 무장하도록 만든다.



최초의 레지오 회합에서 영적 지도자 토허(Toher) 신부는 '그리스도의 신비체'에 대해 훈화하였다. 그리스도의 신비체 교리는 레지오 마리애 창설의 밑바탕이 된 교리이다. 이 교리는 레지오 교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교본 제9장 참조). 훈화는 이처럼 단원들이 교본을 터득할 수 있도록 교본에 대한 해설 형식이어야 한다. 훈화가 될 만한 글을 단순히 읽어 주는 것은 제대로 된 훈화가 아니다. 읽지만 말고 내용을 소화하여 이야기해 주는 형식을 취해야 한다. 그리고 레지오 교본에 없는 내용으로 훈화할 때에도 레지오 단원과 결부시켜 이야기해 주어야 한다.



훈화가 끝나면 모두 성호를 긋고 비밀 헌금을 한다. 회계가 회의 진행에 지장이 없도록 헌금 주머니를 탁자 밑으로 돌리면 단원들은 성의껏 헌금한다. 헌금을 준비하지 못한 단원도 일단 주머니에 손을 넣어야 한다.



헌금의 목적은 쁘레시디움의 여러 가지 비용을 충당하고 꾸리아와 그 상급 평의회를 돕기 위해서이다. 비밀 헌금은 레지오 발전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군(軍) 자금이므로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비밀 헌금 주머니를 돌리는 동안 못 다한 활동 보고를 계속한다.



14) 회합을 마침(교본178면)



회합을 마치기 전에 활동 배당 지시, 협조 단원 모집과 돌봄 확인, 교본 공부, 기타 사항이 있다.



활동 보고가 있으려면 반드시 활동 배당 지시가 있어야 한다. 단장은 주간 활동 계획서에 의거하여 당면한 활동을 둘씩 조를 이루어 수행하도록 배당해야 한다. 그리고 개인 활동도 병행하도록 지시해야 할 것이다.



활동 배당에는 단장의 역할이 가장 크다. 단장이 활동 거리를 미리 확보하지도 않고 활동 배당도 없이 단원들로 하여금 자유 활동을 하도록 방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 활동은 레지오 회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단장은 활동 배당과 지시에 특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활동 여하에 따라 레지오의 성패가 좌우될 수 있으므로 단장은 회합 전에 미리 활동 거리를 확보해 놓아야 한다.



단장은 활동 거리를 혼자서 찾으려 하지 말고 영적 지도자나 단원들에게서 제공받도록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본당 사무실에서 활동 자료를 찾을 수 있으며 구역, 반공동체 모임, 본당의 여러 단체로부터도 활동 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활동 배당이 빈약하면 조직체가 쇠퇴될 수 있음을 단장은 명심해야 한다. 매번 같은 내용의 활동만 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단원들은 배당받은 활동을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배당받은 활동을 하지 못했다면 그 다음 주간에 이행해야 한다. 단장은 단원이 배당받은 활동을 완수할 때까지 같은 활동을 배당해 주어야 할 것이다.



레지오의 활동 종목은 크게 입교 권면, 예비신자 돌봄, 교우 돌봄, 어려움을 겪는 분 돌봄, 레지오 확장, 본당 협조 등이다. 활동 종목을 세분하여 열거하자면 활동 거리가 상당히 많아진다. 세분된 활동 거리는 쁘레시디움 사업 보고서의 활동 세목에 잘 나타나 있다.



수련기에 있는 예비 단원도 활동 배당 지시를 받는다. 단장은 '도제 제도' 에 따라 수련 단원이 고참 단원과 함께 활동하도록 배려해야 한다.



협조 단원 모집과 돌봄은 레지오 단원의 의무이므로 주회에서 단장이 확인하도록 되어 있다. 부단장은 확인 결과를 출석부의 협조 단원 해당란에 기입하며 이때 아듀또리움 단원 모집도 확인해야 할 것이다. 협조 단원에 있어서 모집도 중요하지만 돌봄도 중요하므로 가끔 자신이 돌보는 협조 단원과 함께 레지오 기도를 바쳐야 한다.



교본 공부는 관례상 협조 단원 모집과 돌봄을 확인한 다음에 실시한다. 교본 공부는 레지오 단원의 의무이다. 단원들은 레지오의 교과서인 교본을 공부함으로써 자질을 향상하고 정신을 무장하며 레지오의 원리와 규칙을 폭넓게 습득하게 된다. 따라서 교본 공부 시간에 성서 공부나 다른 공부를 할 수 없다.



교본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단장이 지정해 준 교본의 한 부분을 지명 받은 한 사람만 공부해서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단원 모두가 공부해 와야 하며 지명된 단원의 발표가 끝난 후 질의 응답 등으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야 한다. 교본 공부가 끝나면 기타 사항 시간을 두어 쁘레시디움과 관련된 사항을 공지하거나 의논한다. 이때 상급 평의회 방문자가 있으면 방문 소감을 듣는다.



회합을 마칠 때에는 모두 일어나서 뗏세라의 마침 기도를 바친 후 영적 지도자의 강복을 받는다. 영적 지도자가 불참했으면 다같이 성호를 긋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레지오 단가는 촛불을 끈 상태에서 부른다. 회합이 완전히 끝나면 제대 비품과 서류를 정리하고 회합실을 깨끗이 정돈한다.



쁘레시디움 주회합의 총 진행 시간은 한 시간 미만이 되어서도 안 되고 한 시간 반이 넘어서도 안 됨을 단장은 유의해야 한다.


<사목, 2002년 2월호>
모든 pr.단원들의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일반 증거자의 모후 Cu.에 새Pr.이 탄생했습니다 file k.미카엘 2019.07.16 197
20 일반 순결하신 모후Pr.선서했습니다 file k.미카엘 2019.06.26 146
19 일반 레지오 단원 의무(실무)교육 file k.미카엘 2019.06.23 205
18 일반 신비로운 장미 Pr. 선서식 1 file 우채안 2019.05.30 158
17 일반 2019년 아치에스 file k.미카엘 2019.04.06 183
16 일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승옥요엘 2018.10.18 200
15 일반 2018년10월5일 레지오 단원의무교육 현장사진 1 file k.미카엘 2018.10.08 263
14 일반 레지오의 기원과 명칭 file k.미카엘 2017.08.30 957
13 일반 쁘레시디움 사업보고서 작성 방법 1 k.미카엘 2017.06.20 3642
12 일반 아치에스 이승옥요엘 2017.03.13 307
11 일반 가정방문 기법입니다 file k.미카엘 2016.01.14 403
10 일반 교본문제 답안지 file 최윤규 2013.10.20 657
9 일반 한국 레지오 마리애의 역사 k.미카엘 2013.09.02 836
8 일반 필독사항 k.미카엘 2013.06.11 646
7 일반 사업보고서 (엑셀양식) file k.미카엘 2012.06.29 1180
6 일반 유고결석에 대한 유권해석 file k.미카엘 2012.06.29 2212
» 일반 쁘레시디움 회합의 순서 file k.미카엘 2012.04.24 1621
4 일반 레지오 단원의 기본 의무(basic duties:교본 제33장, 288-316면) file k.미카엘 2012.04.10 4530
3 일반 뗏세라와 레지오의 단기, 레지오의 관리, 단원의 충성 file k.미카엘 2012.04.05 3267
2 일반 순교자의 모후 pr 주회합 file 필레몬 2009.05.06 1468
Board Pagination Prev 1 ... 2 Next
/ 2
미 사 시 간
06:30    
    19:30
10:00  
    19:30
10:00  
  특 전
18:00
주일 06:3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일반부 주 일 09:00
일반부 목요일 20:00

50867 김해시 진영읍 진영산복로 110 진영성당
전화 : 055-343-2018 , 팩 스 : 055-345-2357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